공유주방 안전재고 알림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입점사끼리 공용 물품을 섞어 써서 누가 얼마를 썼는지 모릅니다. 이런 일은 대개 떨어지기 전에 알 수 없어서 생깁니다. 품목마다 "이만큼 밑으로 내려가면 알려 달라" 는 선을 그어 두면 미리 압니다.
모든 품목에 둘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품목에 여유분을 둘 필요는 없습니다. 공유주방에서는 식자재같이 주 3회 빠지는 것 가운데 멈추면 곤란한 것을 먼저 봅니다.
- 없으면 멈추는 것 - 먼저 긋습니다. 식자재 같은 것입니다.
- 대신 쓸 수 있는 것 - 굳이 안 그어도 됩니다.
- 오래 걸리는 것 - 리드타임이 길수록 선을 올립니다.
- 배달 성수기인 여름·겨울 - 그 철에는 선을 올려 둡니다.
공유주방에서 선을 어디에 그을까
다음 이름으로 부르는 곳도 같은 방식으로 씁니다 · 공유주방 · 배달 전문 주방 · 주방 대여.
한 공간을 여럿이 씁니다. 공용과 전용이 섞이면 재고도 정산도 어긋납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공용 물품과 입점사 물품을 자리부터 갈라 둡니다. 공용은 쓴 만큼 적게 합니다.
공유주방은 배달 성수기인 여름·겨울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유통기한이 지난 공용 식자재와 주인 없이 남은 물품으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떨어지면 곤란한 것
모든 품목에 여유분을 둘 필요는 없습니다. 공유주방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식자재, 조리 소모품, 포장 용기, 세제, 위생용품, 가스·연료입니다. 이 가운데 식자재와 조리 소모품은 주 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박스, 개, 통 중에서 고릅니다. 공용 창고·냉장고·입점사 전용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입점사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어떻게 알려 주나
부족한 품목은 화면에서 표시되고, 하루에 한 번 메일로 묶어 옵니다. 시간을 정하거나 아예 끌 수 있습니다.
창고가 여러 곳이면 자리마다 선을 다르게 둡니다. 합계가 많아도 필요한 곳에 없으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공유주방에 맞는 방식으로 바꾸기
입점사 3~10곳 정도라면 누가 없으면 안 돌아가는 자리가 어디인지 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공용 창고·냉장고·입점사 전용 선반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세는 단위는 kg · 박스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단위가 흔들리면 수량이 배수로 어긋나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입점사 · 공용 물품 · 위생 점검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안전재고와 부족 알림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식자재부터 걸어 두고 처음부터 전부 하려다 그만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따져 보기 전에 QR코드 라벨만 붙여 두면 무료 재고관리로 한 주만 굴려 보고도 판단이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