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호프 장부 CSV 내보내기 - 파일로 뽑는 법
세무 대리인에게 넘기거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옮길 때, 결국 파일로 뽑아야 합니다. 주점·호프에서 맥주를 사고판 기록도 그대로 파일에 담깁니다.
무엇을 뽑을 수 있나
- 분개장 · 계정별원장 · 시산표를 기간을 골라 뽑습니다.
- 재무제표 두 가지와, 표준서식 코드까지 붙은 표준재무제표를 함께 뽑을 수 있습니다.
- 세금계산서 쪽은 올리는 파일과 눈으로 확인하는 파일이 따로 있습니다.
- 표 파일이라 열어서 눈으로 확인한 다음 넘길 수 있습니다.
주점·호프에서 뽑아 둘 만한 것
주류는 병으로 세고 안주 재료는 무게로 셉니다. 세는 법이 달라 한 장부에 담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잘 나가는 주류 대여섯 가지만 매일 세도 발주가 잡힙니다. 나머지는 주 1회로 충분합니다.
주점·호프는 금·토요일 밤과 연말 모임철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유통기한이 지난 안주 재료와 깨져서 못 파는 병으로 이어집니다. 바쁠 때 시작하면 늦습니다. 한가할 때 붙여 둡니다.
무엇이 파일로 나가는가
장부에 남은 것이 그대로 파일이 됩니다. 주점·호프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맥주, 소주, 안주 재료, 얼음, 일회용 컵, 가스입니다. 이 가운데 맥주와 소주는 주 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병, 캔, kg,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주류 냉장고·창고 박스·주방 냉장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오픈 준비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미리 챙길 것
- 뽑히는 것은 적어 둔 장부입니다. 영수증 같은 증빙은 별도로 모아 두세요.
- 연말에 한 번, 신고 전에 한 번 뽑아 두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직원에게는 재고 쪽만 열어 주고 장부는 사장 계정에서 다룹니다.
주점·호프에 맞춰 정리하면
홀 30~60석이면 하루에 손이 몇 번 가는지부터 세어 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주류 냉장고·창고 박스·주방 냉장고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세는 단위는 병 · 캔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단위를 바꿔야 한다면 그날 실사를 함께 합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오픈 준비 · 마감 정산 · 주류 발주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장부 내보내기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맥주만 먼저 해 보고 몸에 붙은 다음에 다음 것을 더합니다.
값을 들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바코드를 찍는 사람을 한 명만 늘려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