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호프 휴대폰 재고관리 앱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재고를 적는 일은 물건을 만지는 자리에서 끝나야 합니다. 주류 냉장고·창고 박스·주방 냉장고를 오가며 처리해야 하는 일은 폰으로 하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폰에 올리는 법
- 앱스토어에서 받지 않습니다. 브라우저로 열어 둔 다음 홈 화면에 추가하면 됩니다.
- 두 기기 모두 브라우저 메뉴 안에 홈 화면에 추가가 있습니다. 한 번만 하면 됩니다.
- 아이콘을 누르면 앱처럼 전체화면으로 열리고 첫 화면이 스캔 화면입니다.
- 아이콘을 꾹 누르면 자주 쓰는 세 곳(스캔 · 재고 · 통계) 바로가기가 나옵니다.
주점·호프에서 컴퓨터까지 가기 어려운 자리
주류는 병으로 세고 안주 재료는 무게로 셉니다. 세는 법이 달라 한 장부에 담기 어렵습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잘 나가는 주류 대여섯 가지만 매일 세도 발주가 잡힙니다. 나머지는 주 1회로 충분합니다.
주점·호프는 금·토요일 밤과 연말 모임철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유통기한이 지난 안주 재료와 깨져서 못 파는 병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손에 들고 쓰는 것
재고를 만지는 자리에서 바로 적어야 합니다. 주점·호프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맥주, 소주, 안주 재료, 얼음, 일회용 컵, 가스입니다. 이 가운데 맥주와 소주는 주 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병, 캔, kg,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주류 냉장고·창고 박스·주방 냉장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오픈 준비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정해 두면 편한 것
- 인터넷이 끊기면 재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재고는 로그인해야 보이는 자료라 기기에 담아 두지 않습니다.
- 한 계정은 한 브라우저에서만 열려 있습니다. 폰에서 로그인하면 컴퓨터 쪽은 로그아웃됩니다.
- 카메라가 안 켜지면 브라우저 설정에서 이 주소의 카메라 권한을 확인해 주세요.
주점·호프에서는 어디서부터 손대나
홀 30~60석 정도라면 가장 자주 틀리는 물품 하나를 먼저 고릅니다. 두는 자리는 주류 냉장고·창고 박스·주방 냉장고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기준 단위는 병 · 캔이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세면 어느 숫자가 맞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오픈 준비 · 마감 정산 · 주류 발주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휴대폰에 설치해 쓰기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맥주 하나로 시작해 한 달이면 나머지 품목도 따라 들어옵니다.
길게 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물건 몇 가지에 바코드를 걸어 보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