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자사몰 재고 연동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자기 이름으로 낸 쇼핑몰(자사몰)에서도 재고는 똑같이 빠져야 합니다. 파는 창구가 둘이 되는 순간 어느 숫자가 진짜인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잇나
- 자사몰은 주문이 생길 때 우리 주소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열쇠(API Key·Secret Key)를 드립니다.
- 코드를 처음부터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예제를 그대로 붙여 쓰시면 됩니다.
- 그누보드는 저희가 드리는 연동 파일 하나를 쇼핑몰에 올리시면 됩니다(5의 영카트·7의 이커머스 모듈).
- 데이터베이스 비밀번호는 받지 않습니다. 그 파일이 주문 줄만 읽어 알려 줍니다.
미용실에서 창구가 둘이 될 때
색상 번호별로 조금씩 남아서 총량은 있는데 필요한 색만 없는 일이 생깁니다.
먼저 해 볼 것. 색상 번호를 물품명에 넣고 번호대로 라벨을 붙이면 재료장 순서가 곧 재고 목록이 됩니다.
미용실은 졸업·입학 시즌과 명절 전주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굳어서 못 쓰게 된 펌제와 급히 사 온 염모제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품목 나누기
품목을 성격별로 나눕니다. 미용실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염모제, 펌제, 샴푸, 트리트먼트, 호일, 수건입니다. 이 가운데 염모제와 펌제는 주 1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병,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재료장 색상별 칸·백룸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시술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지키는 것
- 저희는 재고를 맞추는 데 필요한 것만 받습니다. 고객 정보는 그쪽에 그대로 둡니다.
- 두 번 들어온 주문은 알아보고 넘깁니다.
- 지난 요청을 그대로 다시 보내는 것도 막습니다.
- 짝을 못 찾은 주문은 그냥 둡니다. 짐작해서 아무 물품이나 깎지 않습니다.
미용실에서 첫 주에 할 일
디자이너 2~8인이면 지금 남은 수량을 종이 없이 말할 수 있는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재료장 색상별 칸·백룸 선반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세는 단위는 개 · 병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세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시술 · 색상 번호 · 소진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자사몰·그누보드 연동은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염모제만 먼저 해 보고 되는 것을 본 뒤에 늘리는 편이 오래갑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기 전에 설치할 것이 없으니 무료 재고관리로 오늘 바로 열어 QR코드를 찍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