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거래처별 단가 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같은 염모제를 받아도 거래처마다 값이 다릅니다. 미용실처럼 주 1회 주고받는 곳은 그 차이가 쌓여 한 달 뒤에 표가 납니다.
값을 기억하는 방법
견적서를 다시 꺼내 보는 일이 반복됩니다. 거래처와 물품을 짝지어 적어 두면 주문서와 발주서에 그 값이 따라옵니다.
- 거래처마다 - 한 물품에 여러 거래처의 값을 둘 수 있습니다.
- 수량 구간 - 많이 살수록 싸지는 것을 구간으로 적어 둡니다.
- 날짜 구간 - "이번 달까지 얼마, 다음 달부터 얼마" 를 미리 넣어 둡니다.
- 바뀐 기록 - 고칠 때마다 기록이 쌓여 되짚을 수 있습니다.
미용실에서 단가가 갈리는 곳
색상 번호별로 조금씩 남아서 총량은 있는데 필요한 색만 없는 일이 생깁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색상 번호를 물품명에 넣고 번호대로 라벨을 붙이면 재료장 순서가 곧 재고 목록이 됩니다.
미용실은 졸업·입학 시즌과 명절 전주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굳어서 못 쓰게 된 펌제와 급히 사 온 염모제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값이 갈리는 지점
같은 물건도 거래처마다 값이 다릅니다. 미용실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염모제, 펌제, 샴푸, 트리트먼트, 호일, 수건입니다. 이 가운데 염모제와 펌제는 주 1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병,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재료장 색상별 칸·백룸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시술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성수기와 값
졸업·입학 시즌과 명절 전주에는 값이 오르내립니다. 그때마다 고치기보다 날짜 구간으로 넣어 두면 지난 값이 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미용실에서 먼저 해 볼 것
디자이너 2~8인이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재료장 색상별 칸·백룸 선반이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단위는 개 · 병이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단위를 바꿔야 한다면 그날 실사를 함께 합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시술 · 색상 번호 · 소진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거래처별 단가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염모제 하나로 시작해 한 주 지나 익숙해지면 품목을 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