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부가세 자료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부가세는 판 값에 붙여 받아 두었다가 내는 세금입니다. 그래서 신고 때 필요한 것은 얼마 팔고 얼마 샀는지입니다. 치과에서는 영수증과 계산서가 흩어져 있어 모으는 데 시간이 갑니다.
자료를 모으는 기준
- 매출 - 임플란트 픽스처를 팔고 받은 값과 그때 함께 받은 세액
- 매입 - 사면서 낸 값과 함께 낸 세액
- 과세·면세 구분 - 면세 품목이 섞이면 따로 담아야 합니다.
치과에서 부가세 자료가 흩어지는 자리
규격이 잘게 나뉩니다. 픽스처 하나가 지름과 길이로 갈려 수십 종이 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규격을 품명에 넣지 말고 물품을 따로 등록합니다. 그래야 규격별 잔량이 보입니다.
치과는 방학과 연말 보험 소진 시기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수술 당일에 없는 것을 알아 미룬 예약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갈라 담아야 하는 것
판 것과 산 것이 갈려 있어야 합니다. 치과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임플란트 픽스처, 레진, 인상재, 버, 글러브, 마취제입니다. 이 가운데 임플란트 픽스처와 레진은 주 1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팩 중에서 고릅니다. 재료장·멸균실 선반·냉장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체어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따로 집계하지 않습니다
따로 표를 만들지 않아도 기간만 정하면 숫자가 나옵니다. 인쇄하거나 파일로 받아 두었다가 옮겨 적습니다. 신고 자체는 회원님이 홈택스에서 하십니다.
한 번 더 확인할 것
- 날짜 범위가 맞는지
- 영수증이 빠진 것이 없는지
- 계산서와 세금계산서를 갈라 담았는지
-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와 견줘 빠진 것이 없는지
계산과 서류는 참고용입니다. 신고 전 최종 확인은 회원님과 세무 대리인이 하십니다.
치과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체어 3~8대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임플란트 픽스처부터 시작합니다.
단위는 개, 박스, 팩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재료장·멸균실 선반·냉장고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체어)을 그대로 이름에 쓰면 새로 온 사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치과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임플란트 픽스처, 레진, 인상재, 버 정도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픽스처 규격별 재고를 몰라 수술 당일에 없는 것을 압니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방학과 연말 보험 소진 시기가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결과는 대개 수술 당일에 없는 것을 알아 미룬 예약입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이 일을 시작하는 순서
체어 3~8대라면 기록이 끊기는 자리가 어디인지부터 찾습니다. 보관 자리는 재료장·멸균실 선반·냉장고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세는 단위는 개 · 박스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무게로 파는 물품은 개수로 세는 순간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체어 · 기공물 · 로트를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부가세 자료 정리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임플란트 픽스처부터 걸어 두고 처음부터 전부 하려다 그만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결정하기 전에 QR코드 라벨만 붙여 두면 무료 재고관리로 한 주만 굴려 보고도 판단이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