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바코드 스캔 재고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재고가 어긋나는 가장 흔한 까닭은 적는 것을 나중으로 미루기 때문입니다. 픽스처 규격별 재고를 몰라 수술 당일에 없는 것을 압니다. 적는 자리가 멀수록 이런 일이 잦습니다.
찍으면 끝나게
- 브라우저에서 카메라를 켜 코드를 비추면 물품이 곧바로 올라옵니다.
- 들일 것인지 낼 것인지만 골라 두면 연달아 찍어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 박스 단위로 세는 물건도 낱개로 바꿔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 누가 만졌는지가 남으므로 서로 미룰 일이 없습니다.
치과에서 미루기 쉬운 순간
규격이 잘게 나뉩니다. 픽스처 하나가 지름과 길이로 갈려 수십 종이 됩니다.
먼저 해 볼 것. 규격을 품명에 넣지 말고 물품을 따로 등록합니다. 그래야 규격별 잔량이 보입니다.
치과는 방학과 연말 보험 소진 시기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수술 당일에 없는 것을 알아 미룬 예약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품목 나누기
품목을 성격별로 나눕니다. 치과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임플란트 픽스처, 레진, 인상재, 버, 글러브, 마취제입니다. 이 가운데 임플란트 픽스처와 레진은 주 1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팩 중에서 고릅니다. 재료장·멸균실 선반·냉장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체어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자주 묻는 것
- 바코드가 없는 물건은 우리 코드로 라벨을 만들어 붙이면 됩니다.
- 흐릿하게 찍히면 조금 가까이, 화면에 크게 잡히도록 대 주세요.
치과에서 첫 주에 할 일
체어 3~8대면 지금 남은 수량을 종이 없이 말할 수 있는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재료장·멸균실 선반·냉장고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기준 단위는 개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세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체어 · 기공물 · 로트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QR코드·바코드 스캔 입출고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임플란트 픽스처 하나로 시작해 효과가 보이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결정하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만으로도 QR코드·바코드로 여기 적은 것은 다 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