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매장 재고 조정 폐기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맞추기만 하고 까닭을 안 적으면 다음 달에 똑같은 차이가 납니다. 의류매장에서는 상의처럼 급할 때 손으로 처리하는 물품이 문제가 됩니다.
무엇을 적나
- 파손 - 깨지거나 망가진 것. 사진을 함께 남기면 좋습니다
- 분실 -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 것. 잦으면 자리와 절차를 봅니다
- 기한 지남 - 버린 것은 반드시 적습니다. 손실이 얼마인지 보입니다.
- 기록 누락 - 나간 것을 안 적은 경우. 가장 흔합니다
- 단위 착오 -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센 경우
까닭 없이 숫자만 바꾸면 장부를 믿을 수 없게 됩니다.
의류매장에서 차이가 나는 자리
같은 옷이 사이즈와 색으로 갈려 한 디자인이 수십 줄이 됩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사이즈·색까지 물품으로 나눠 등록해야 합니다. 합쳐 두면 뭐가 남았는지 영영 모릅니다.
의류매장은 환절기와 시즌 세일 기간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시즌이 지나 떨이로 넘긴 재고와 인기 사이즈 결품으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품목 나누기
품목을 성격별로 나눕니다. 의류매장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상의, 하의, 아우터, 악세서리입니다. 이 가운데 상의와 하의는 주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행거·서랍장·창고 박스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SKU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얼마를 버리고 있나
시즌이 지나 떨이로 넘긴 재고와 인기 사이즈 결품 이 값은 적지 않으면 없는 일이 됩니다. 버리는 물품이 정해져 있다면 들이는 양부터 줄입니다.
차이를 줄이는 순서
조정이 잦다면 세는 방법이 아니라 적는 습관을 먼저 봅니다. 그다음이 실사 주기입니다. 자주 셀수록 차이가 작습니다.
의류매장에 맞는 방식으로 바꾸기
SKU 300~2,000이면 누가 없으면 안 돌아가는 자리가 어디인지 봅니다. 두는 자리는 행거·서랍장·창고 박스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세는 단위는 개 · 박스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단위가 흔들리면 수량이 배수로 어긋나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SKU · 사이즈별 · 컬러별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재고 조정과 폐기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상의 하나로 시작해 한 달이면 나머지 품목도 따라 들어옵니다.
길게 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물건 몇 가지에 바코드를 걸어 보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