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매장 재고 이력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수량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언제부터 그랬는지가 첫 물음입니다. 의류매장에서 상의가 몇 개 빈다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봅니다.
기록에 남는 것들
- 언제 - 날짜와 시각이 초 단위로 남습니다
- 누가 - 어느 계정이 움직였는지 남습니다.
- 어떻게 - 처리한 길(스캔 · 손입력 · 연동)이 값으로 남습니다.
- 얼마나 - 그때 수량이 몇에서 몇으로 바뀌었는지 남습니다
틀린 기록을 없애지 않고 바로잡은 기록을 더합니다.
의류매장에서 누가 언제를 물을 때
같은 옷이 사이즈와 색으로 갈려 한 디자인이 수십 줄이 됩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사이즈·색까지 물품으로 나눠 등록해야 합니다. 합쳐 두면 뭐가 남았는지 영영 모릅니다.
의류매장은 환절기와 시즌 세일 기간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시즌이 지나 떨이로 넘긴 재고와 인기 사이즈 결품으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품목 나누기
품목을 성격별로 나눕니다. 의류매장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상의, 하의, 아우터, 악세서리입니다. 이 가운데 상의와 하의는 주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행거·서랍장·창고 박스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SKU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감시가 아닙니다
누가 했는지 남기는 것은 의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애먼 사람이 의심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평소에 쌓여 있어야 쓸 수 있습니다.
오래된 기록
장부와 증빙은 여러 해 보관해야 하는 자료입니다. 재고 이력도 그 근거의 한 축입니다. 내려받아 다른 곳에 한 벌 더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의류매장에서 하루 만에 되는 것
SKU 300~2,000 정도라면 한 주만 제대로 적어 보면 어디가 새는지 보입니다. 보관 자리는 행거·서랍장·창고 박스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세는 단위는 개 · 박스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묶음으로 받는 물품은 담긴 수를 적어 두면 저절로 환산됩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SKU · 사이즈별 · 컬러별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이력으로 되짚기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상의부터 걸어 두고 하나가 굴러가면 그다음은 훨씬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