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부가세 자료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물건값에 얹어 받은 세금이라 원래 우리 돈이 아닙니다. 그래서 신고 때 필요한 것은 얼마 팔고 얼마 샀는지입니다. 치킨집에서는 영수증과 계산서가 흩어져 있어 모으는 데 시간이 갑니다.
두 갈래로 갈라 둡니다
- 매출 - 나간 것과 그에 붙은 세금
- 매입 - 들여올 때 낸 금액과 세액
- 세금이 붙는 것과 아닌 것 - 계산서와 세금계산서는 다른 서류입니다.
치킨집에서 매입 자료를 놓치는 곳
생닭은 며칠을 못 넘기는데 주말 저녁에 주문이 몰립니다. 많이 두면 버리고 적게 두면 못 팝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생닭과 튀김유만 정확히 세도 원가가 잡힙니다. 소스·무는 묶음 단위로 셉니다.
치킨집은 주말 저녁과 큰 경기가 있는 날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상해서 버린 생닭과 오래 써서 색이 변한 튀김유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갈라 담아야 하는 것
판 것과 산 것이 갈려 있어야 합니다. 치킨집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생닭, 튀김유, 튀김가루, 소스, 무, 포장 박스입니다. 이 가운데 생닭과 튀김유는 주 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통, 박스, 개 중에서 고릅니다. 냉장고·냉동고·튀김유 보관 선반·포장자재 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초벌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따로 집계하지 않습니다
거래를 전표로 적어 두면 과세기간별로 매출·매입이 모입니다. 인쇄하거나 파일로 받아 두었다가 옮겨 적습니다. 우리는 자료를 정리하는 데까지입니다.
신고 전에 볼 것
- 과세기간이 맞는지
- 증빙이 없는 거래가 있는지
- 면세와 과세가 섞이지 않았는지
-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와 견줘 빠진 것이 없는지
세무 대리를 하지 않습니다. 자료를 갖추는 것을 도울 뿐입니다.
치킨집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1~3인이 돌리는 매장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생닭과 튀김유처럼 주 3회 움직이는 것부터 붙입니다.
세는 단위를 kg으로 통일하면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리는 냉장고·냉동고·튀김유 보관 선반·포장자재 창고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이름은 쓰던 말(초벌)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처음에 고르는 몇 가지가 전체 모습을 정합니다. 치킨집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생닭, 튀김유, 튀김가루, 소스 같은 것들입니다. 자주 찾는 것과 비싼 것을 먼저 세웁니다.
문제는 대개 같은 자리에서 되풀이됩니다. 주말 저녁에 주문이 몰릴 때 생닭이 모자라 주문을 못 받습니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한 해에 몇 번, 주말 저녁과 큰 경기가 있는 날에 일이 몰립니다. 결과는 대개 상해서 버린 생닭과 오래 써서 색이 변한 튀김유입니다. 그래서 한가할 때 붙여 두는 편이 가장 값쌉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치킨집에 맞춰 정리하면
1~3인이 돌리는 매장이라면 한 주만 제대로 적어 보면 어디가 새는지 보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냉장고·냉동고·튀김유 보관 선반·포장자재 창고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세는 단위는 kg · 통으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한 번 정한 단위는 바꾸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바꾸면 지난 기록과 끊깁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초벌 · 마감 정산 · 배달 주문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부가세 자료 정리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생닭만 먼저 해 보고 처음부터 전부 하려다 그만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따져 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물건 몇 가지에 바코드를 걸어 보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