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 거래처별 단가 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거래처가 둘만 되어도 같은 물건의 값이 달라집니다. 네일샵처럼 월 1~2회 주고받는 곳은 그 차이가 쌓여 한 달 뒤에 표가 납니다.
값을 기억하는 방법
물품에 값 하나만 두면 "지난번에 얼마였더라" 를 매번 찾게 됩니다. 거래처와 물품을 짝지어 적어 두면 주문서와 발주서에 그 값이 따라옵니다.
- 거래처마다 - 한 물품에 여러 거래처의 값을 둘 수 있습니다.
- 수량 구간 - 물량에 따라 값이 갈리면 구간으로 넣습니다.
- 날짜 구간 - "이번 달까지 얼마, 다음 달부터 얼마" 를 미리 넣어 둡니다.
- 바뀐 기록 - 값의 흐름이 남아 다음 협상에 쓰입니다.
네일샵에서 값이 흔들리는 자리
컬러가 수백 종인데 하나하나는 소량이라 세는 수고가 재고 가치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먼저 해 볼 것. 인기 컬러 상위 몇십 개만 관리해도 손님 앞에서 없다고 말하는 일이 사라집니다.
네일샵은 연말과 여름 휴가철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굳어서 버린 젤과 재입고를 놓친 인기 컬러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값이 갈리는 지점
같은 물건도 거래처마다 값이 다릅니다. 네일샵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젤 컬러, 베이스, 탑젤, 파츠, 리무버, 팁입니다. 이 가운데 젤 컬러와 베이스는 월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병, 팩 중에서 고릅니다. 컬러 진열대·서랍·자재 박스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컬러 번호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값이 오를 때
연말과 여름 휴가철에는 값이 오르내립니다. 지난 값이 남아 있어야 그때 마진을 따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앱을 깔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네일샵에서 이 일을 시작하는 순서
1~4인 샵 정도라면 기록이 끊기는 자리가 어디인지부터 찾습니다. 보관 자리는 컬러 진열대·서랍·자재 박스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세는 단위는 개 · 병이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무게로 파는 물품은 개수로 세는 순간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컬러 번호 · 시술 · 입고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거래처별 단가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젤 컬러만 먼저 해 보고 작게 시작한 곳이 결국 끝까지 씁니다.
길게 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먼저 QR코드를 찍어 보고 손에 익은 다음에 넓히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