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 수주 납품서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네일샵에서는 받은 주문과 실제로 나간 것이 좀처럼 한 번에 맞지 않습니다. 있는 것부터 먼저 보내고 남은 것은 들어오는 대로 보내게 됩니다.
왜 따로 적어 두나
전화와 메모로만 받으면 남은 수량은 늘 머릿속에만 있습니다. 기록해 두면 나간 만큼만 빠지고 남은 것이 그대로 남습니다. 인기 컬러가 언제 떨어졌는지 몰라 손님 앞에서 다른 색을 권합니다. 이런 일이 줄어드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 받는 곳과 수량 - 받는 곳·품목·수량·단가를 적습니다.
- 나눠 내보내기 - 먼저 나간 만큼만 기록되고 나머지는 다음 회차로 넘어갑니다.
- 종이로 내기 - 회차마다 한 장씩 뽑아 함께 보냅니다.
- 언제 빠지나 - 출고한 수량만 재고에 반영됩니다.
네일샵에서 주문이 쪼개지는 자리
컬러가 수백 종인데 하나하나는 소량이라 세는 수고가 재고 가치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인기 컬러 상위 몇십 개만 관리해도 손님 앞에서 없다고 말하는 일이 사라집니다.
네일샵은 연말과 여름 휴가철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굳어서 버린 젤과 재입고를 놓친 인기 컬러로 이어집니다. 바쁠 때 시작하면 늦습니다. 한가할 때 붙여 둡니다.
주문을 받는 자리
나가는 물건은 들어오는 물건과 다르게 셉니다. 네일샵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젤 컬러, 베이스, 탑젤, 파츠, 리무버, 팁입니다. 이 가운데 젤 컬러와 베이스는 월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병, 팩 중에서 고릅니다. 컬러 진열대·서랍·자재 박스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컬러 번호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납품서에 무엇이 찍히나
거래처와 날짜, 품목과 수량, 금액이 함께 찍힙니다. 지난 서류가 바뀌지 않도록 그때 값과 이름을 함께 저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네일샵에서 하루 만에 되는 것
1~4인 샵이라면 한 주만 제대로 적어 보면 어디가 새는지 보입니다. 두는 자리는 컬러 진열대·서랍·자재 박스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세는 단위는 개 · 병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묶음으로 받는 물품은 담긴 수를 적어 두면 저절로 환산됩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컬러 번호 · 시술 · 입고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수주와 납품서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젤 컬러부터 걸어 두고 효과가 보이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