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점 QR코드 바코드 선택 - 무엇을 붙일지 고르는 법
가구점에서 라벨을 붙이기로 했다면 다음 물음은 "무슨 코드를 넣나" 입니다. QR코드와 바코드는 서로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 다른가
- QR코드 · 많은 글자를 담고 네모난 자리에 붙이기 좋습니다.
- 바코드 · 길쭉한 자리에 붙기 좋고, 이미 익숙한 모양입니다.
- Data Matrix · 라벨을 아주 작게 만들어야 할 때 고릅니다.
가구점이라면 이렇게 고릅니다
붙일 자리의 모양이 먼저입니다. 매장 전시장·창고·배송 대기 자리에 붙일 자리라면 거기 들어가는 크기부터 재 봅니다. 소파처럼 겉면이 넓으면 어느 쪽이든 됩니다.
무엇으로 읽을지도 함께 정합니다. 휴대폰으로 찍는다면 QR코드가 편합니다. 방향을 덜 가립니다. 기존 스캐너가 있으면 그쪽에 맞추는 것이 빠릅니다.
쓸 수 있는 코드가 등급마다 다릅니다
인증 전후 모두 QR코드는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바코드와 Data Matrix 는 이용권 회원에게 열립니다. 고를 수 있는 것만 화면에 보이므로 헷갈리지 않습니다.
가구점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매장 1~3인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소파부터 시작합니다.
단위는 개, 세트, 박스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매장 전시장·창고·배송 대기 자리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이름은 쓰던 말(전시품)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가구점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소파, 침대 프레임, 매트리스, 의자 정도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전시품과 창고 재고를 섞어 세어 팔 수 있는 수량을 잘못 답합니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이사철인 봄·가을이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결과는 대개 전시 중에 흠집이 나 값을 내린 물건과 짝이 안 맞는 조립 부속입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가구점에서 손이 가장 덜 가는 길
매장 1~3인이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봅니다. 두는 자리는 매장 전시장·창고·배송 대기 자리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기준 단위는 개 · 세트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단위만 통일해도 차이의 절반은 사라집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전시품 · 배송 대기 · 조립 부속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라벨 코드 고르기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소파만 먼저 해 보고 효과가 보이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값을 들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만으로도 QR코드·바코드로 여기 적은 것은 다 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