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클래스 안전재고 알림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단체 예약이 들어왔는데 재료 키트가 인원 수만큼 없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막을 수 있었던 일입니다. 기준선을 정해 두면 그 아래로 내려갈 때 알려 줍니다.
어디에 선을 긋나
모든 품목에 여유분을 둘 필요는 없습니다. 공방·원데이클래스에서는 수업 재료처럼 주 2회 빠지는 것 가운데 멈추면 곤란한 것을 먼저 봅니다.
- 없으면 멈추는 것 - 먼저 긋습니다. 수업 재료 같은 것입니다.
- 대신 쓸 수 있는 것 - 굳이 안 그어도 됩니다.
- 오래 걸리는 것 - 들어오는 데 시간이 걸리면 선을 높게 잡습니다.
- 연말 선물철과 방학 체험 수업 - 그 철에는 선을 올려 둡니다.
공방·원데이클래스에서 미리 알아야 하는 것
다음 이름으로 부르는 곳도 같은 방식으로 씁니다 · 공방 · 원데이클래스 · 워크숍 공간 · 체험 공방.
재료는 인원 수만큼 세트로 나갑니다. 낱개로만 세면 몇 명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한 사람이 쓰는 양을 키트로 묶어 잡습니다. 그러면 남은 키트 수가 곧 받을 수 있는 인원입니다.
공방·원데이클래스는 연말 선물철과 방학 체험 수업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굳거나 마른 재료와 짝이 안 맞아 남은 부속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떨어지면 곤란한 것
모든 품목에 여유분을 둘 필요는 없습니다. 공방·원데이클래스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수업 재료, 공구, 소모 부속, 포장재, 앞치마, 청소용품입니다. 이 가운데 수업 재료와 공구는 주 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세트, 개, kg,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작업대 수납장·재료 창고·완성품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클래스 준비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언제 알려 주나
선 아래로 내려간 품목은 목록에서 눈에 띄게 보이고, 하루 한 번 메일로 모아 알려 줍니다. 받는 시각은 정할 수 있고, 필요 없으면 끕니다.
창고를 여러 곳 쓰면 창고마다 따로 선을 그을 수 있습니다. 총량이 아니라 쓰는 자리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공방·원데이클래스에서 손이 가장 덜 가는 길
수업 인원 4~12명 정도라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봅니다. 두는 자리는 작업대 수납장·재료 창고·완성품 선반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기준 단위는 세트 · 개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단위만 통일해도 차이의 절반은 사라집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클래스 준비 · 재료 키트 · 체험 인원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안전재고와 부족 알림은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업 재료 하나로 시작해 한 달이면 나머지 품목도 따라 들어옵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물건 몇 가지에 바코드를 걸어 보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