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가게 재고관리 계정 직원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신발가게에서 혼자가 아니라면 계정 문제를 먼저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가장 흔한 방식이 하나를 같이 쓰는 것인데, 그 방식이 뒤에 가서 발목을 잡습니다.
하나를 돌려 쓸 때 생기는 일
- 움직인 사람을 못 가립니다. 숫자가 어긋나도 어디서부터 볼지 정할 수 없습니다.
- 한 계정은 한 번에 한 곳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번갈아 들어오면 서로 밀어내게 됩니다.
- 사람이 바뀔 때마다 비밀번호를 돌려야 합니다.
- 보여 주고 싶지 않은 화면까지 함께 열립니다.
직원 계정을 따로 만듭니다
대표 아이디가 직원 계정을 만들어 나눠 줍니다. 권한을 통째로 주지 않고 필요한 것만 켭니다. 장부와 회계는 직원 계정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매출과 거래처가 함께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직원 계정 수
인증을 끝내면 직원 자리 1명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모자라면 등급을 올리거나 자리만 더 받을 수 있습니다. 퇴사하면 계정을 막습니다. 기록은 남겨 둬야 나중에 설명이 됩니다.
신발가게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매장 1~2인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운동화와 구두처럼 주 1회 움직이는 것부터 붙입니다.
세는 단위를 켤레로 통일하면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리는 진열장·창고 선반·사이즈별 박스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이름은 쓰던 말(사이즈 결품)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처음에 고르는 몇 가지가 전체 모습을 정합니다. 신발가게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운동화, 구두, 슬리퍼, 깔창 같은 것들입니다. 자주 찾는 것과 비싼 것을 먼저 세웁니다.
문제는 대개 같은 자리에서 되풀이됩니다. 진열장에는 있는데 손님이 찾는 사이즈만 창고에 없습니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한 해에 몇 번, 새 학기와 환절기에 일이 몰립니다. 흔들린 만큼 유행이 지나 값을 내린 재고와 남은 사이즈만 쌓인 물량이 남습니다. 그래서 한가할 때 붙여 두는 편이 가장 값쌉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신발가게에 맞춰 정리하면
매장 1~2인 정도라면 한 주만 제대로 적어 보면 어디가 새는지 보입니다. 보관 자리는 진열장·창고 선반·사이즈별 박스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기준 단위는 켤레 · 박스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한 번 정한 단위는 바꾸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바꾸면 지난 기록과 끊깁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사이즈 결품 · 진열 · 창고 재고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계정 나눠 쓰기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운동화부터 걸어 두고 처음부터 전부 하려다 그만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길게 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물건 몇 가지에 바코드를 걸어 보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