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QR코드·바코드 라벨 - 만들고 붙이는 방법
모든 것은 라벨 한 장에서 시작합니다. 모텔·일반숙박에서 수건, 침구, 일회용 어메니티부터 붙이면 곧 익숙해집니다.
QR코드와 바코드는 다릅니다
바코드는 선을 가로로 늘어놓은 1차원 코드라 숫자 몇 자리만 담깁니다. QR코드는 2차원이라 정보가 많이 들어가고 방향을 가리지 않습니다. 카운터 뒤 창고·층별 수납장·세탁실 사정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이렇게 나눕니다
- 이미 번호가 있는 것 - 수건은 있는 번호를 등록만 하면 됩니다.
- 소분하거나 자체로 만든 것 - 우리 코드를 만들어 답니다.
- 자리에 붙이기 - 카운터 뒤 창고·층별 수납장·세탁실 단위로 관리하면 손이 덜 갑니다.

모텔·일반숙박에서 어디에 붙일까
부르는 이름은 달라도 세는 방법은 같습니다 · 모텔 · 일반숙박업 · 무인텔.
하루에도 여러 번 회전합니다. 밤에 떨어지면 살 곳이 없어 미리 잡아 두어야 합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하루 회전 수로 어메니티 소요를 잡습니다. 밤에 떨어지면 곤란한 것부터 여유분 기준을 둡니다.
모텔·일반숙박은 주말과 연휴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얼룩져 버리는 수건과 뜯어 놓고 못 쓰는 어메니티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라벨이 필요한 것과 아닌 것
전부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모텔·일반숙박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수건, 침구, 일회용 어메니티, 청소용품, 음료, 소모 부속입니다. 이 가운데 수건과 침구는 주 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장, 세트, 개,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카운터 뒤 창고·층별 수납장·세탁실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객실 정비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라벨 인쇄하기
용지와 칸 수를 고르면 그대로 나옵니다. 카운터 뒤 창고·층별 수납장·세탁실에 붙일 것은 조금 큰 칸이 낫습니다.
인식이 안 되면
대개 빛 반사이거나 라벨이 너무 작아서입니다. 각도를 틀어 찍거나 칸 수를 줄여 크게 인쇄하면 해결됩니다.
모텔·일반숙박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객실 20~50실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수건부터 시작합니다.
단위는 장, 세트, 개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카운터 뒤 창고·층별 수납장·세탁실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이름은 쓰던 말(객실 정비)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모텔·일반숙박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수건, 침구, 일회용 어메니티, 청소용품 정도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야간에 어메니티가 떨어지면 그날 객실을 못 씁니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주말과 연휴가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흔들린 만큼 얼룩져 버리는 수건과 뜯어 놓고 못 쓰는 어메니티가 남습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텔·일반숙박에서는 어디에 붙이는 것이 좋나요?
카운터 뒤 창고·층별 수납장·세탁실이 기준입니다. 낱개로 움직이는 수건은 물건에, 자주 바뀌는 것은 자리에 붙입니다.
유통 바코드를 그대로 쓸 수 있나요?
네. 번호를 넣으면 바코드가 만들어지고 카메라로 찍어 바로 처리됩니다. 바코드가 없는 것만 QR코드 라벨을 만들어 붙이면 됩니다.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모텔·일반숙박에서 먼저 해 볼 것
객실 20~50실이면 지금 쓰는 방법이 몇 사람 손을 거치는지 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카운터 뒤 창고·층별 수납장·세탁실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세는 단위는 장 · 세트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한 번 정한 단위는 바꾸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바꾸면 지난 기록과 끊깁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객실 정비 · 야간 근무 · 세탁 위탁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QR코드·바코드 라벨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건만 먼저 해 보고 처음부터 전부 하려다 그만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값을 들이기 전에 QR코드 라벨만 붙여 두면 무료 재고관리로 한 주만 굴려 보고도 판단이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