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조트 QR코드·바코드 라벨 - 만들고 붙이는 방법
찍어서 쓰려면 먼저 라벨이 붙어 있어야 합니다. 호텔·리조트에서 린넨, 객실 어메니티, 미니바 물품 같은 물건에 붙여 두면 그 뒤로는 찍기만 하면 됩니다.
QR코드와 바코드는 다릅니다
바코드는 선을 가로로 늘어놓은 1차원 코드라 숫자 몇 자리만 담깁니다. QR코드는 2차원이라 정보가 많이 들어가고 방향을 가리지 않습니다. 층별 팬트리·본창고·린넨실 사정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이렇게 나눕니다
- 포장에 바코드가 있는 것 - 린넨처럼 유통 번호가 있으면 새로 만들지 않습니다.
- 번호가 없는 것 - 라벨을 인쇄해 붙이는 편이 확실합니다.
- 보관 자리에 달기 - 층별 팬트리·본창고·린넨실 단위로 관리하면 손이 덜 갑니다.

호텔·리조트에서 라벨이 잘 버티는 자리
아래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 호텔 · 리조트 · 콘도미니엄 · 레지던스.
창고가 층마다 있습니다. 본창고 숫자만 보면 실제로 얼마가 남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층 팬트리를 창고로 잡고 층별로 셉니다. 린넨은 세탁에 나간 것을 따로 둡니다.
호텔·리조트는 연휴·여름 성수기와 행사철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없어지거나 상해서 버리는 린넨과 유통기한이 지난 미니바 물품으로 이어집니다. 바쁠 때 시작하면 늦습니다. 한가할 때 붙여 둡니다.
라벨이 필요한 것과 아닌 것
전부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호텔·리조트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린넨, 객실 어메니티, 미니바 물품, 청소용품, 소모 부속, 식음 자재입니다. 이 가운데 린넨과 객실 어메니티는 매일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장, 세트, 개,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층별 팬트리·본창고·린넨실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하우스키핑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라벨 인쇄하기
용지와 칸 수를 고르면 그대로 나옵니다. 층별 팬트리·본창고·린넨실에 붙일 것은 조금 큰 칸이 낫습니다.
읽히지 않으면
어두운 자리이거나 라벨이 접힌 경우가 흔합니다. 플래시를 켜거나 라벨을 다시 붙이면 됩니다.
호텔·리조트의 사정에 맞추면
대개 객실 50~300실 정도로 돌아갑니다. 방법이 복잡하면 바쁜 날 먼저 빠집니다. 먼저 린넨, 객실 어메니티 같은 것만 다뤄도 절반은 잡힙니다.
같은 물건을 어떤 날은 장, 어떤 날은 세트로 세면 재고가 어긋납니다. 자리는 층별 팬트리·본창고·린넨실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이름은 쓰던 말(하우스키핑)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처음에 고르는 몇 가지가 전체 모습을 정합니다. 호텔·리조트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린넨, 객실 어메니티, 미니바 물품, 청소용품 같은 것들입니다. 값이 큰 것과 자주 움직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래 쓰다 보면 늘 같은 곳에서 걸립니다. 층마다 팬트리에 얼마가 있는지 몰라 본창고에서 또 꺼냅니다. 이 대목만 정리해도 나머지는 훨씬 쉬워집니다.
연휴·여름 성수기와 행사철에는 평소 방식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그때 어긋나면 없어지거나 상해서 버리는 린넨과 유통기한이 지난 미니바 물품으로 이어집니다. 몰리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면 그 철을 넘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호텔·리조트에서는 어디에 붙이는 것이 좋나요?
층별 팬트리·본창고·린넨실이 기준입니다. 낱개로 움직이는 린넨은 물건에, 자주 바뀌는 것은 자리에 붙입니다.
유통 바코드를 그대로 쓸 수 있나요?
네. 번호를 넣으면 바코드가 만들어지고 카메라로 찍어 바로 처리됩니다. 바코드가 없는 것만 QR코드 라벨을 만들어 붙이면 됩니다.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호텔·리조트에서는 어디서부터 손대나
객실 50~300실 정도라면 가장 자주 틀리는 물품 하나를 먼저 고릅니다. 두는 자리는 층별 팬트리·본창고·린넨실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세는 단위는 장 · 세트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세면 어느 숫자가 맞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하우스키핑 · 린넨 회수 · 층 팬트리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QR코드·바코드 라벨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린넨부터 걸어 두고 처음부터 전부 하려다 그만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기 전에 QR코드 라벨만 붙여 두면 무료 재고관리로 한 주만 굴려 보고도 판단이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