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QR코드 바코드 선택 - 무엇을 붙일지 고르는 법
어린이집·유치원에서 라벨을 만들 때 한 번은 부딪히는 물음이 코드 종류입니다. QR코드와 바코드는 생김새만 다른 것이 아니라 쓰임이 다릅니다.
두 코드의 차이
- QR코드 · 좁은 자리에 많이 담깁니다. 네모라 가로세로가 비슷한 라벨에 잘 들어갑니다.
- 바코드 · 가로 길이가 필요하지만 어디서나 통하는 모양입니다.
- Data Matrix · 작은 부품처럼 붙일 자리가 없을 때 씁니다.
어린이집·유치원에 맞는 코드
붙일 자리의 모양이 먼저입니다. 교실 수납장·급식실 창고·자료실에 붙이게 되므로 라벨 크기가 먼저 정해집니다. 간식처럼 붙일 면이 있으면 둘 다 쓸 수 있습니다.
무엇으로 읽을지도 함께 정합니다. 휴대폰으로 찍는다면 QR코드가 편합니다. 방향을 덜 가립니다. 쓰던 장비가 있다면 그것이 읽는 종류로 고릅니다.
등급에 따라 열리는 것이 다릅니다
처음에는 QR코드로 시작합니다. 다른 종류는 이용권과 함께 쓸 수 있게 됩니다. 열린 종류만 라벨 화면에 나타납니다.
어린이집·유치원의 사정에 맞추면
대개 교실 3~6개 정도로 돌아갑니다. 방법이 복잡하면 바쁜 날 먼저 빠집니다. 주 2회 나가는 몇 가지만 골라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단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교실 수납장·급식실 창고·자료실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원아 수)을 그대로 이름에 쓰면 새로 온 사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간식, 기저귀, 물티슈, 미술 재료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값이 크거나 자주 나가는 것부터 잡습니다.
막히는 자리는 업종마다 비슷합니다. 간식과 위생용품이 갑자기 떨어져 급하게 사 옵니다. 이 대목만 정리해도 나머지는 훨씬 쉬워집니다.
몰리는 때(새 학기와 겨울 감염병 유행기)를 기준으로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결과는 대개 유통기한이 지난 간식과 굳어 버린 미술 재료입니다. 준비는 비수기에 해 두는 것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유치원에서 하루 만에 되는 것
교실 3~6개라면 하루에 손이 몇 번 가는지부터 세어 봅니다. 보관 자리는 교실 수납장·급식실 창고·자료실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기준 단위는 박스 · 팩이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단위만 통일해도 차이의 절반은 사라집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원아 수 · 주간 식단 · 소독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라벨 코드 고르기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간식부터 걸어 두고 한 주 지나 익숙해지면 품목을 늘립니다.
길게 보기 전에 설치할 것이 없으니 무료 재고관리로 오늘 바로 열어 QR코드를 찍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