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재고관리 이용권 한도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재고관리를 붙이기로 했다면 다음 물음은 늘 같습니다. 어느 것이 우리 크기인가. 볼 것은 사실 둘입니다. 등록할 물품이 몇 가지인가, 하루에 몇 번 찍을 것인가.
먼저 물품 가짓수를 셉니다
한도는 수량이 아니라 가짓수로 셉니다. 간식이 수백 개가 있어도 등록된 물품은 한 가지입니다. 한 번 적어 보면 간식, 기저귀, 물티슈, 미술 재료 정도로 정리되는 일이 흔합니다.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더 필요하면 이용권을 쓰고, 등급마다 가짓수가 다릅니다.
하루에 몇 번 찍나
세 가지 코드를 따로 세지 않고 하나로 합쳐 셉니다. 주 2회 만큼 돌아가는 곳이라면 하루치를 세기 어렵지 않습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한도를 넘긴 뒤
지금까지 넣은 것은 손대지 않습니다. 새 등록만 막힙니다. 기존 물품을 찍고 고치는 일은 그대로입니다. 자료를 볼모로 잡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가게가 둘 이상일 때 한도는
등록증이 두 장이면 아이디도 둘입니다. 묶음으로 이어 두면 이용권을 나눠 씁니다. 다만 한도는 곳마다 따로 주어지지 않고 묶음 전체가 함께 나눠 씁니다. 한쪽이 많이 찍으면 다른 쪽에 남는 것이 줄어듭니다.
조금만 더 필요할 때
윗등급이 과하다면 부족한 항목만 늘려 쓸 수 있습니다. 항목마다 얼마를 더할지 나눠서 정합니다. 지금 내 한도가 얼마인지는 내정보에 적혀 있습니다.
어린이집·유치원에서는 무엇부터 손대나
어린이집·유치원은 교실 3~6개 규모가 많습니다. 일이 몰리는 시간에는 손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간식부터 시작합니다.
같은 물건을 어떤 날은 박스, 어떤 날은 팩으로 세면 재고가 어긋납니다. 물건이 실제로 있는 교실 수납장·급식실 창고·자료실에 맞춰 나눕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원아 수)을 그대로 이름에 쓰면 새로 온 사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중간에 멈추지 않습니다.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간식, 기저귀, 물티슈, 미술 재료입니다. 값이 큰 것과 자주 움직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간식과 위생용품이 갑자기 떨어져 급하게 사 옵니다. 여기부터 풀면 뒤가 가벼워집니다.
새 학기와 겨울 감염병 유행기에는 평소 방식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흔들린 만큼 유통기한이 지난 간식과 굳어 버린 미술 재료가 남습니다. 몰리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면 그 철을 넘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앱을 깔아야 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유치원에서 하루 만에 되는 것
교실 3~6개라면 하루에 손이 몇 번 가는지부터 세어 봅니다. 두는 자리는 교실 수납장·급식실 창고·자료실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기준 단위는 박스 · 팩이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단위만 통일해도 차이의 절반은 사라집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원아 수 · 주간 식단 · 소독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이용권과 한도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간식 하나로 시작해 몸에 붙은 다음에 다음 것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