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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재고수불부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세차장·디테일링 재고수불부

재고수불부는 물건 하나가 들어온 양과 나간 양, 그리고 남은 양을 한눈에 보이게 정리한 표입니다. 세차장·디테일링이라면 수량이 어긋났을 때 되짚는 자리가 이 표입니다.

입출고 이력과 무엇이 다른가

이력은 한 건씩 쌓인 기록입니다. 수불부는 그 낱건을 물품 단위로 접어 둔 표입니다. 한 건을 찾을 때는 이력, 전체를 설명할 때는 수불부를 씁니다.

세차장·디테일링이라면 이렇게 봅니다

  • 기간은 주 2회 주기에 맞춰 잡으면 흐름이 보입니다.
  • 세제처럼 자주 도는 것은 짧게 끊어 봅니다.
  • 세는 단위를 통, L 중 하나로 고정합니다. 섞이면 합계가 뜻을 잃습니다.
  • 조정과 폐기도 출고로 남겨 두면 표의 앞뒤가 맞습니다.

인쇄해서 쓰는 자리

밖으로 낼 때는 화면이 아니라 종이나 파일입니다. 보고 있는 그 표를 그대로 뽑습니다. 다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과 종이의 숫자가 다르면 그것만으로 표를 못 믿게 되므로 같은 계산을 씁니다.

세차장·디테일링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세차 베이 1~3개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세제부터 시작합니다.

단위는 통, L, 개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자재 창고·작업장 선반·약품 보관함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하부 세차)을 그대로 이름에 쓰면 새로 온 사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세차장·디테일링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세제, 왁스, 타월, 스펀지 정도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주말에 코팅제가 떨어져 예약을 미룹니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봄 황사철과 장마 뒤가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결과는 대개 굳어서 못 쓰는 약품과 오염돼 버리는 타월입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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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디테일링에서 이 일을 시작하는 순서

세차 베이 1~3개 정도라면 기록이 끊기는 자리가 어디인지부터 찾습니다. 보관 자리는 자재 창고·작업장 선반·약품 보관함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세는 단위는 · L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무게로 파는 물품은 개수로 세는 순간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하부 세차 · 광택 · 코팅 시공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재고수불부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제만 먼저 해 보고 한 주 지나 익숙해지면 품목을 늘립니다.

따져 보기 전에 바코드가 이미 있는 물품이면 무료 재고관리로 시작해 보고 한도가 모자랄 때 올려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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