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재발주점 잡기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세차장·디테일링에서 떨어진 뒤에 아는 것과 떨어지기 전에 아는 것은 다릅니다. 세제가 들어오는 데 걸리는 날이 있으니 그만큼 앞서 주문해야 합니다. 주말에 코팅제가 떨어져 예약을 미룹니다.
선을 정하는 방법
하루에 쓰는 양과 오는 데 걸리는 날을 곱한 값에 여유를 얹습니다. 주 2회 받는다면 그 간격을 기준에 넣습니다.
- 날마다 나가는 양 - 지난 기록에서 평균을 냅니다
- 납품 날수 - 거래처마다 다릅니다
- 안전 수량 - 늦게 올 때를 대비한 몫입니다
세차장·디테일링에서 자주 떨어지는 물품
통으로 사서 덜어 쓰기 때문에 남은 양이 눈에 안 보입니다. 다 쓰고 나서야 없는 것을 압니다.
먼저 해 볼 것. 통 단위가 아니라 남은 양을 재서 적습니다. 코팅제처럼 비싼 것부터 잡습니다.
세차장·디테일링은 봄 황사철과 장마 뒤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굳어서 못 쓰는 약품과 오염돼 버리는 타월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떨어지기 전에 아는 법
남은 수량이 아니라 선을 봅니다. 세차장·디테일링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세제, 왁스, 타월, 스펀지, 코팅제, 방향제입니다. 이 가운데 세제와 왁스는 주 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통, L, 개,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자재 창고·작업장 선반·약품 보관함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하부 세차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물품마다 다르게
모든 물품에 같은 선을 두면 알림만 늘고 정작 급한 것이 묻힙니다. 세제는 대체할 것이 없으면 선을 올립니다. 대체가 되는 것은 낮게 잡습니다. 통으로 사서 덜어 쓰기 때문에 남은 양이 눈에 안 보입니다. 다 쓰고 나서야 없는 것을 압니다.

철에 따라 바꿉니다
봄 황사철과 장마 뒤를 앞두고 미리 기준을 바꿔 둡니다. 통 단위가 아니라 남은 양을 재서 적습니다. 코팅제처럼 비싼 것부터 잡습니다.
세차장·디테일링의 사정에 맞추면
대개 세차 베이 1~3개 정도로 돌아갑니다. 방법이 복잡하면 바쁜 날 먼저 빠집니다. 먼저 세제, 왁스 같은 것만 다뤄도 절반은 잡힙니다.
같은 물건을 어떤 날은 통, 어떤 날은 L로 세면 재고가 어긋납니다. 자리는 자재 창고·작업장 선반·약품 보관함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하부 세차)을 그대로 이름에 쓰면 새로 온 사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처음에 고르는 몇 가지가 전체 모습을 정합니다. 세차장·디테일링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세제, 왁스, 타월, 스펀지 같은 것들입니다. 값이 큰 것과 자주 움직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래 쓰다 보면 늘 같은 곳에서 걸립니다. 주말에 코팅제가 떨어져 예약을 미룹니다. 이 대목만 정리해도 나머지는 훨씬 쉬워집니다.
봄 황사철과 장마 뒤에는 평소 방식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그때 어긋나면 굳어서 못 쓰는 약품과 오염돼 버리는 타월로 이어집니다. 몰리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면 그 철을 넘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차장·디테일링에서는 언제 주문해야 하나요?
하루 쓰는 양에 들어오는 데 걸리는 날수를 곱하고 여유분을 더한 선에 닿으면 주문합니다. 주 2회 들어오는 주기를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남은 수량으로 판단하면 안 되나요?
물품마다 나가는 속도가 달라 같은 수량이어도 뜻이 다릅니다. 선을 정해 두면 누가 보아도 같은 시점에 주문하게 됩니다.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세차장·디테일링에 맞는 방식으로 바꾸기
세차 베이 1~3개 정도라면 누가 없으면 안 돌아가는 자리가 어디인지 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자재 창고·작업장 선반·약품 보관함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세는 단위는 통 · L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단위가 흔들리면 수량이 배수로 어긋나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하부 세차 · 광택 · 코팅 시공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발주 시점은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세제만 먼저 해 보고 되는 것을 본 뒤에 늘리는 편이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