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룸·회의실 유통기한 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스터디룸·회의실에서 필기구는 오래 두면 쓸 수 없게 됩니다. 회의 중에 마카가 안 나오고 케이블이 없어 진행이 끊깁니다. 적어 두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다시 볼 사람과 때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로트로 나눠 보는 까닭
같은 필기구라 해도 주 1회 입고되므로 묶음마다 날짜가 다릅니다. 합쳐 두면 임박한 묶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 들어온 묶음 - 들어온 날짜나 거래처 표기를 그대로 씁니다.
- 유통기한 - 묶음마다 따로 둡니다.
- 수량 - 그 묶음에 몇 개가 남았는지입니다.
스터디룸·회의실에서 날짜가 중요한 물건
부르는 이름은 달라도 세는 방법은 같습니다 · 스터디룸 · 회의실 · 세미나실 · 강의장 대여.
값싼 소모품이라 신경을 안 쓰다가, 없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불편이 생깁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룸마다 있어야 할 비품 목록을 정해 두고 그 기준으로만 채웁니다.
스터디룸·회의실은 시험 기간과 채용·교육 시즌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말라 버린 마카와 없어진 케이블·어댑터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날짜가 붙는 것과 안 붙는 것
날짜 관리가 필요한 품목만 골라냅니다. 스터디룸·회의실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필기구, 보드마카, 음료, 용지, 소독용품, 케이블·어댑터입니다. 이 가운데 필기구와 보드마카는 주 1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병, 연 중에서 고릅니다. 카운터 뒤 수납장·룸 비품함·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시간 예약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들어온 것부터 나가게
묶음마다 날짜와 수량을 두면 출고할 때 먼저 들어온 것부터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카운터 뒤 수납장·룸 비품함·창고에서도 앞줄에 오래된 것을 둡니다.

알림
남은 날짜를 정해 두면 그때 알려 줍니다. 시험 기간과 채용·교육 시즌에는 조금 일찍 받는 편이 낫습니다.
스터디룸·회의실에서는 무엇부터 손대나
스터디룸·회의실은 룸 4~12개 규모가 많습니다. 일이 몰리는 시간에는 손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필기구부터 시작합니다.
같은 물건을 어떤 날은 개, 어떤 날은 박스로 세면 재고가 어긋납니다. 물건이 실제로 있는 카운터 뒤 수납장·룸 비품함·창고에 맞춰 나눕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시간 예약)을 그대로 이름에 쓰면 새로 온 사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중간에 멈추지 않습니다. 스터디룸·회의실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필기구, 보드마카, 음료, 용지입니다. 값이 큰 것과 자주 움직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회의 중에 마카가 안 나오고 케이블이 없어 진행이 끊깁니다. 여기부터 풀면 뒤가 가벼워집니다.
시험 기간과 채용·교육 시즌에는 평소 방식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결과는 대개 말라 버린 마카와 없어진 케이블·어댑터입니다. 몰리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면 그 철을 넘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터디룸·회의실에서 어떤 품목부터 로트로 잡아야 하나요?
룸마다 있어야 할 비품 목록을 정해 두고 그 기준으로만 채웁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것은 자동으로 빠지나요?
자동으로 빼지 않습니다. 실물을 확인하고 폐기 처리해야 기록과 실물이 맞습니다. 폐기를 출고로 남겨 두면 나중에 얼마나 버렸는지 셀 수 있습니다.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스터디룸·회의실에서 첫 주에 할 일
룸 4~12개면 기록이 끊기는 자리가 어디인지부터 찾습니다. 보관 자리는 카운터 뒤 수납장·룸 비품함·창고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세는 단위는 개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단위가 흔들리면 수량이 배수로 어긋나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시간 예약 · 룸 정비 · 비품 점검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유통기한 관리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필기구 하나로 시작해 하나가 굴러가면 그다음은 훨씬 쉽습니다.
값을 들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먼저 QR코드를 찍어 보고 손에 익은 다음에 넓히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