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재발주점 잡기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건축자재 판매에서 다 쓰고 나서 알면 이미 늦습니다. 시멘트가 들어오는 데 걸리는 날이 있으니 그만큼 앞서 주문해야 합니다. 현장으로 실어 보낸 자재가 얼마나 남았는지 몰라 또 삽니다.
얼마에서 주문하나
하루에 쓰는 양과 오는 데 걸리는 날을 곱한 값에 여유를 얹습니다. 주 3회 들어온다면 그 주기를 그대로 넣습니다.
- 날마다 나가는 양 - 한 달 출고를 날수로 나눕니다
- 들어오는 데 걸리는 시간 - 거래처마다 다릅니다
- 안전 수량 - 없으면 곤란한 물품일수록 넉넉히 둡니다
건축자재 판매에서 자주 떨어지는 물품
무겁고 부피가 커서 눈으로 세기 어렵습니다. 현장으로 나간 뒤에는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무게로 파는 것과 장으로 파는 것을 갈라 잡습니다. 현장별로 나간 양을 남기면 반품도 정리됩니다.
건축자재 판매는 해빙기 이후 공사철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굳어 버린 시멘트와 비를 맞아 못 쓰는 합판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떨어지기 전에 아는 법
남은 수량이 아니라 선을 봅니다. 건축자재 판매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시멘트, 각재, 합판, 단열재, 방수재, 부속 철물입니다. 이 가운데 시멘트와 각재는 주 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포, 장, 다발, kg 중에서 고릅니다. 야적장·창고·상차 대기 자리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상차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물품마다 다르게
모든 물품에 같은 선을 두면 알림만 늘고 정작 급한 것이 묻힙니다. 시멘트는 빠지면 바로 곤란하므로 넉넉히 잡습니다. 대체가 되는 것은 낮게 잡습니다. 무겁고 부피가 커서 눈으로 세기 어렵습니다. 현장으로 나간 뒤에는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선을 올립니다
해빙기 이후 공사철을 앞두고 미리 기준을 바꿔 둡니다. 무게로 파는 것과 장으로 파는 것을 갈라 잡습니다. 현장별로 나간 양을 남기면 반품도 정리됩니다.
이 업종에서 먼저 볼 것
매장 1~5인이 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은 오래 못 갑니다. 주 3회 나가는 몇 가지만 골라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세는 단위를 포로 통일하면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물건이 실제로 있는 야적장·창고·상차 대기 자리에 맞춰 나눕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상차)을 그대로 이름에 쓰면 새로 온 사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중간에 멈추지 않습니다. 건축자재 판매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시멘트, 각재, 합판, 단열재입니다. 자주 찾는 것과 비싼 것을 먼저 세웁니다.
막히는 자리는 업종마다 비슷합니다. 현장으로 실어 보낸 자재가 얼마나 남았는지 몰라 또 삽니다. 이 한 가지가 늘 시작점입니다.
한 해에 몇 번, 해빙기 이후 공사철에 일이 몰립니다. 결과는 대개 굳어 버린 시멘트와 비를 맞아 못 쓰는 합판입니다. 그래서 한가할 때 붙여 두는 편이 가장 값쌉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축자재 판매에서는 언제 주문해야 하나요?
하루 쓰는 양에 들어오는 데 걸리는 날수를 곱하고 여유분을 더한 선에 닿으면 주문합니다. 주 3회 들어오는 주기를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남은 수량으로 판단하면 안 되나요?
물품마다 나가는 속도가 달라 같은 수량이어도 뜻이 다릅니다. 선을 정해 두면 누가 보아도 같은 시점에 주문하게 됩니다.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건축자재 판매에서 먼저 해 볼 것
매장 1~5인이라면 지금 쓰는 방법이 몇 사람 손을 거치는지 봅니다. 두는 자리는 야적장·창고·상차 대기 자리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기준 단위는 포 · 장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한 번 정한 단위는 바꾸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바꾸면 지난 기록과 끊깁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상차 · 현장 배송 · 반품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발주 시점은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멘트만 먼저 해 보고 한 달이면 나머지 품목도 따라 들어옵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물건 몇 가지에 바코드를 걸어 보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