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재고 단위 정하기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건축자재 판매에서 시멘트를 헤아리기 전에 하나의 기준을 정해 둡니다. 들어올 때와 나갈 때 세는 단위가 다르면 숫자가 어긋납니다. 현장으로 실어 보낸 자재가 얼마나 남았는지 몰라 또 삽니다.
무엇을 하나로 볼까
재고 단위는 나가는 쪽에 맞춥니다. 시멘트를 포 단위로 들어오지만 하나씩 쓴다면 하나가 기준입니다. 받는 단위는 들어올 때 환산해 넣으면 됩니다.
- 포 - 받을 때만 씁니다
- 하나 - 현장에서 세는 단위입니다
- 들이 수 - 묶음 하나에 든 개수를 물품에 적어 둡니다
건축자재 판매에서 단위가 섞이는 자리
무겁고 부피가 커서 눈으로 세기 어렵습니다. 현장으로 나간 뒤에는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먼저 해 볼 것. 무게로 파는 것과 장으로 파는 것을 갈라 잡습니다. 현장별로 나간 양을 남기면 반품도 정리됩니다.
건축자재 판매는 해빙기 이후 공사철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굳어 버린 시멘트와 비를 맞아 못 쓰는 합판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세는 단위가 갈리는 곳
무엇을 하나로 셀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건축자재 판매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시멘트, 각재, 합판, 단열재, 방수재, 부속 철물입니다. 이 가운데 시멘트와 각재는 주 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포, 장, 다발, kg 중에서 고릅니다. 야적장·창고·상차 대기 자리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상차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두 가지로 나갈 때
이럴 때 상자를 따로 등록하면 같은 물건이 둘이 되어 재고가 갈라집니다. 재고는 낱개로 세고 판매만 묶음으로 적습니다. 무겁고 부피가 커서 눈으로 세기 어렵습니다. 현장으로 나간 뒤에는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소수점이 생길 때
덜어 쓰는 물품은 숫자가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작은 단위로 바꿔 두면 정수로 셀 수 있습니다. 무게로 파는 것과 장으로 파는 것을 갈라 잡습니다. 현장별로 나간 양을 남기면 반품도 정리됩니다.
이 업종에서 먼저 볼 것
매장 1~5인이 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은 오래 못 갑니다. 먼저 시멘트, 각재 같은 것만 다뤄도 절반은 잡힙니다.
단위는 포, 장, 다발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보관 자리(야적장·창고·상차 대기 자리)를 그대로 이름으로 씁니다. 부르는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차처럼 쓰던 말을 그대로 둡니다.
무엇부터 넣을지 고르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건축자재 판매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시멘트, 각재, 합판, 단열재 쪽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오래 쓰다 보면 늘 같은 곳에서 걸립니다. 현장으로 실어 보낸 자재가 얼마나 남았는지 몰라 또 삽니다. 이 한 가지가 늘 시작점입니다.
해빙기 이후 공사철이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흔들린 만큼 굳어 버린 시멘트와 비를 맞아 못 쓰는 합판이 남습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축자재 판매에서 재고 단위를 무엇으로 잡아야 하나요?
나가는 단위로 잡습니다. 시멘트를 들어올 때 상자로 받아도 낱개로 나간다면 낱개로 둡니다.
상자와 낱개를 함께 팔면 어떻게 하나요?
낱개로 잡고 상자는 묶음으로 다룹니다. 상자를 따로 등록하면 같은 물건이 두 개가 되어 재고가 갈라집니다.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건축자재 판매에서 먼저 해 볼 것
매장 1~5인 정도라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야적장·창고·상차 대기 자리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단위는 포 · 장이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단위를 바꿔야 한다면 그날 실사를 함께 합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상차 · 현장 배송 · 반품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단위와 묶음은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멘트만 먼저 해 보고 효과가 보이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길게 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바코드를 찍는 사람을 한 명만 늘려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