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재고 분류 체계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반찬가게에서 물품이 늘어나면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이 재고 관리의 대부분이 됩니다. 묶음을 잘 나누면 목록이 짧아집니다. 그날 만든 반찬이 남아 저녁에 값을 내려 팝니다.
찾을 때 쓰는 말로 묶습니다
실제로 찾을 때 쓰는 말로 나눕니다. 냉장 진열대·주방 냉장고·창고 선반에서 부르는 말이 그대로 분류가 되면 가장 편합니다.
- 쓰임으로 - 대부분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 두는 곳으로 - 실물을 찾을 때 빠릅니다
- 거래처로 - 찾는 기준으로는 약합니다
반찬가게에서 갈래가 갈리는 물품
반찬은 만든 날이 곧 유통기한입니다. 재료는 미리 사 두어야 하는데 만든 양은 그날 팔려야 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완제품이 아니라 재료를 셉니다. 나물·양념 잔량만 알아도 아침 조리량이 정해집니다.
반찬가게는 명절 전후와 김장철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남아서 값을 내린 반찬과 시들어 버린 나물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찾는 시간을 줄이는 묶음
찾을 때 쓰는 말로 묶어야 합니다. 반찬가게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나물, 조림 재료, 김치, 양념, 밀폐용기, 포장 랩입니다. 이 가운데 나물과 조림 재료는 주 4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팩, 통, 개 중에서 고릅니다. 냉장 진열대·주방 냉장고·창고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아침 조리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두 단계를 넘기지 않습니다
단계가 깊어지면 사람마다 다른 곳에 넣습니다. 결국 검색으로 찾게 되어 분류가 무의미해집니다. 더 좁혀야 하면 분류 대신 검색을 씁니다. 반찬은 만든 날이 곧 유통기한입니다. 재료는 미리 사 두어야 하는데 만든 양은 그날 팔려야 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쓰다 보면 어디가 어색한지 보입니다. 그때 옮기면 됩니다. 완제품이 아니라 재료를 셉니다. 나물·양념 잔량만 알아도 아침 조리량이 정해집니다.
반찬가게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1~3인이 돌리는 매장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나물부터 시작합니다.
단위는 kg, 팩, 통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냉장 진열대·주방 냉장고·창고 선반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아침 조리)을 그대로 이름에 쓰면 새로 온 사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반찬가게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나물, 조림 재료, 김치, 양념 정도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날 만든 반찬이 남아 저녁에 값을 내려 팝니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명절 전후와 김장철이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결과는 대개 남아서 값을 내린 반찬과 시들어 버린 나물입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반찬가게에서 분류는 무엇을 기준으로 나누나요?
찾을 때 쓰는 말로 나눕니다. 냉장 진열대·주방 냉장고·창고 선반에서 실제로 부르는 이름이 기준입니다.
분류는 몇 단계까지 나누나요?
두 단계를 넘기지 않습니다. 세 단계부터는 어디에 넣을지 헷갈려 사람마다 다른 곳에 넣게 됩니다.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반찬가게에서 손이 가장 덜 가는 길
1~3인이 돌리는 매장이라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냉장 진열대·주방 냉장고·창고 선반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단위는 kg · 팩으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단위만 통일해도 차이의 절반은 사라집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아침 조리 · 소분 · 남은 반찬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분류 나누기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물부터 걸어 두고 한 달이면 나머지 품목도 따라 들어옵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물건 몇 가지에 바코드를 걸어 보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