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재고관리 계정 직원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반찬가게에서 여러 사람이 손을 대면 계정을 어떻게 나눌지가 먼저입니다. 하나를 함께 쓰는 것이 편해 보이지만 곧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를 돌려 쓸 때 생기는 일
- 기록에 사람이 안 남습니다. 수량이 틀어졌을 때 되짚을 곳이 없어집니다.
- 한 계정은 한 번에 한 곳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번갈아 들어오면 서로 밀어내게 됩니다.
- 누가 그만두면 비밀번호를 바꾸고 남은 사람 전부에게 다시 알려야 합니다.
- 권한을 나눌 수 없으니 모두가 모든 것을 봅니다.
어떻게 나누나
사장 아이디 아래에 직원 계정을 만들어 사람마다 하나씩 줍니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골라 줍니다. 필요 없는 것은 꺼 두면 됩니다. 장부는 직원에게 열리지 않습니다. 매출과 거래처가 함께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리 수는 얼마인가
인증을 끝내면 직원 자리 1명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더 필요하면 이용권 등급에 따라 늘어납니다. 퇴사하면 계정을 막습니다. 기록은 남겨 둬야 나중에 설명이 됩니다.
이 업종에서 먼저 볼 것
1~3인이 돌리는 매장이 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은 오래 못 갑니다. 주 4회 나가는 몇 가지만 골라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세는 단위를 kg으로 통일하면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물건이 실제로 있는 냉장 진열대·주방 냉장고·창고 선반에 맞춰 나눕니다. 부르는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조리처럼 쓰던 말을 그대로 둡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중간에 멈추지 않습니다. 반찬가게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나물, 조림 재료, 김치, 양념입니다. 자주 찾는 것과 비싼 것을 먼저 세웁니다.
막히는 자리는 업종마다 비슷합니다. 그날 만든 반찬이 남아 저녁에 값을 내려 팝니다. 이 한 가지가 늘 시작점입니다.
한 해에 몇 번, 명절 전후와 김장철에 일이 몰립니다. 흔들린 만큼 남아서 값을 내린 반찬과 시들어 버린 나물이 남습니다. 그래서 한가할 때 붙여 두는 편이 가장 값쌉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반찬가게에서는 어디서부터 손대나
1~3인이 돌리는 매장이라면 가장 자주 틀리는 물품 하나를 먼저 고릅니다. 두는 자리는 냉장 진열대·주방 냉장고·창고 선반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단위는 kg · 팩으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세면 어느 숫자가 맞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아침 조리 · 소분 · 남은 반찬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계정 나눠 쓰기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물 하나로 시작해 되는 것을 본 뒤에 늘리는 편이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