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집 재고 단위 정하기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떡집·방앗간에서 쌀·찹쌀을 적기 전에 세는 단위부터 맞춰야 합니다. 받을 때와 쓸 때가 다르면 그 사이에서 재고가 벌어집니다. 주문 떡을 맞추다 진열용 재료가 모자랍니다.
어느 쪽에 맞추나
기준은 쓰는 단위입니다. 쌀·찹쌀을 kg으로 받아도 낱개로 나간다면 낱개로 둡니다. 들어올 때 몇 개인지 곱해 넣으면 그만입니다.
- kg - 거래처와 주고받는 단위입니다
- 하나 - 실제로 나가는 단위입니다
- 환산 수 - 한 kg에 몇 개인지 적어 둡니다
떡집·방앗간에서 숫자가 벌어지는 곳
새벽에 만들어 그날 파는 장사입니다. 쌀·팥은 미리 사 두어야 하는데 완제품은 하루를 못 넘깁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완제품이 아니라 쌀·팥·고물 잔량을 셉니다. 그것만 알아도 새벽 작업량이 정해집니다.
떡집·방앗간은 명절과 돌·잔치가 몰리는 봄가을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굳어서 못 파는 당일 떡과 눅눅해진 고물로 이어집니다. 바쁠 때 시작하면 늦습니다. 한가할 때 붙여 둡니다.
세는 단위가 갈리는 곳
무엇을 하나로 셀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떡집·방앗간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쌀·찹쌀, 팥, 콩고물, 설탕, 포장 상자, 보냉팩입니다. 이 가운데 쌀·찹쌀과 팥은 주 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말, 박스, 개 중에서 고릅니다. 재료 창고·냉동고·작업장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새벽 작업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상자와 낱개를 함께 팔 때
두 개로 나눠 두면 어느 쪽이 진짜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재고는 낱개로 세고 판매만 묶음으로 적습니다. 새벽에 만들어 그날 파는 장사입니다. 쌀·팥은 미리 사 두어야 하는데 완제품은 하루를 못 넘깁니다.
딱 떨어지지 않을 때
덜어 쓰는 물품은 숫자가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때는 가장 작은 단위로 내려 잡는 편이 단순합니다. 완제품이 아니라 쌀·팥·고물 잔량을 셉니다. 그것만 알아도 새벽 작업량이 정해집니다.
떡집·방앗간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1~3인이 돌리는 매장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쌀·찹쌀부터 시작합니다.
단위는 kg, 말, 박스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재료 창고·냉동고·작업장 선반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새벽 작업)을 그대로 이름에 쓰면 새로 온 사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떡집·방앗간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쌀·찹쌀, 팥, 콩고물, 설탕 정도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주문 떡을 맞추다 진열용 재료가 모자랍니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명절과 돌·잔치가 몰리는 봄가을이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흔들린 만큼 굳어서 못 파는 당일 떡과 눅눅해진 고물이 남습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떡집·방앗간에서 재고 단위를 무엇으로 잡아야 하나요?
나가는 단위로 잡습니다. 쌀·찹쌀을 들어올 때 상자로 받아도 낱개로 나간다면 낱개로 둡니다.
상자와 낱개를 함께 팔면 어떻게 하나요?
낱개로 잡고 상자는 묶음으로 다룹니다. 상자를 따로 등록하면 같은 물건이 두 개가 되어 재고가 갈라집니다.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떡집·방앗간에서 하루 만에 되는 것
1~3인이 돌리는 매장이면 한 주만 제대로 적어 보면 어디가 새는지 보입니다. 두는 자리는 재료 창고·냉동고·작업장 선반이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단위는 kg · 말이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묶음으로 받는 물품은 담긴 수를 적어 두면 저절로 환산됩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새벽 작업 · 당일 판매 · 주문 떡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단위와 묶음은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쌀·찹쌀만 먼저 해 보고 되는 것을 본 뒤에 늘리는 편이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