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휴대폰 재고관리 앱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재고를 적는 일은 물건을 만지는 자리에서 끝나야 합니다. PC방에서 키보드를 받아 두고 저녁에 적으면 그 사이 숫자가 비어 있습니다.
한 번만 해 두면 되는 것
- 받는 앱이 아니라 주소를 홈 화면에 올려 두는 방식입니다. 저장 공간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 아이폰은 사파리의 공유 단추에서 홈 화면에 추가, 안드로이드는 크롬 메뉴에서 홈 화면에 추가를 고릅니다.
- 아이콘을 누르면 앱처럼 전체화면으로 열리고 첫 화면이 스캔 화면입니다.
- 바로가기 셋이 있어 재고 화면이나 통계로 한 번에 들어갑니다.
PC방에서 폰으로 하면 편한 일
주변기기와 먹거리는 성격이 아주 다릅니다. 한 기준으로 세면 한쪽은 늘 남고 한쪽은 늘 모자랍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고장 나면 바로 바꿔야 하는 주변기기는 여유분 기준을 따로 잡습니다.
PC방은 방학과 주말 야간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유통기한이 지난 먹거리와 고장 난 채 쌓인 주변기기로 이어집니다. 바쁠 때 시작하면 늦습니다. 한가할 때 붙여 둡니다.
손에 들고 쓰는 것
재고를 만지는 자리에서 바로 적어야 합니다. PC방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컵라면·음료, 일회용 용기, 프린터 용지입니다. 이 가운데 키보드와 마우스는 주 1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병 중에서 고릅니다. 카운터 뒤 선반·창고·냉장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좌석 정비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정해 두면 편한 것
- 통신이 끊긴 동안에는 안내 화면만 뜹니다. 남의 폰에 재고가 남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 같은 아이디로 폰과 컴퓨터를 동시에 쓰지는 못합니다. 나중에 로그인한 쪽이 남습니다.
- 첫 스캔 때 카메라를 쓰겠냐고 묻습니다. 허용하면 다음부터는 묻지 않습니다.
PC방에서 이 일을 시작하는 순서
좌석 50~100석이라면 기록이 끊기는 자리가 어디인지부터 찾습니다. 두는 자리는 카운터 뒤 선반·창고·냉장고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세는 단위는 개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무게로 파는 물품은 개수로 세는 순간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좌석 정비 · 야간 · 먹거리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휴대폰에 설치해 쓰기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키보드만 먼저 해 보고 몸에 붙은 다음에 다음 것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