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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김밥 장부 CSV 내보내기 - 파일로 뽑는 법

분식·김밥 장부 내보내기

세무 대리인에게 넘기거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옮길 때, 결국 파일로 뽑아야 합니다. 한 해가 지나고 나서 모으려 하면 늦습니다. 필요할 때 기간만 골라 뽑는 편이 낫습니다.

뽑아 두는 것

  • 적은 것을 그대로 보여 주는 분개장과 계정별원장, 합계를 보여 주는 시산표가 나옵니다.
  • 신고할 때 쓰는 표준재무제표는 코드가 붙은 형태로 따로 나옵니다.
  • 세금계산서 쪽은 올리는 파일과 눈으로 확인하는 파일이 따로 있습니다.
  • 파일은 엑셀에서 그대로 열리고, 프로그램을 옮길 때도 같은 파일을 넘기면 됩니다.

분식·김밥에서 뽑아 둘 만한 것

재료는 하루 이틀이면 시드는데 매출은 점심 한두 시간에 몰립니다. 그 시간에 없으면 그날은 끝입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김·단무지·어묵처럼 매일 쓰는 것만 먼저 세도 아침 준비가 빨라집니다.

분식·김밥은 봄 소풍철과 시험 기간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시들어 버린 채소와 눅눅해진 김으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무엇이 파일로 나가는가

장부에 남은 것이 그대로 파일이 됩니다. 분식·김밥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김, 단무지, 어묵, 떡볶이 떡, 튀김가루, 일회용 용기입니다. 이 가운데 김과 단무지는 주 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봉, 팩, kg, 개 중에서 고릅니다. 냉장고·재료 선반·창고 박스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아침 준비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미리 챙길 것

  • 뽑히는 것은 적어 둔 장부입니다. 영수증 같은 증빙은 별도로 모아 두세요.
  • 뽑는 데 몇 초 걸리지 않으니 필요할 때마다 기간만 바꿔 다시 뽑으셔도 됩니다.
  • 직원에게는 재고 쪽만 열어 주고 장부는 사장 계정에서 다룹니다.

분식·김밥에서 먼저 해 볼 것

1~3인이 돌리는 매장 정도라면 지금 쓰는 방법이 몇 사람 손을 거치는지 봅니다. 두는 자리는 냉장고·재료 선반·창고 박스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단위는 · 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한 번 정한 단위는 바꾸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바꾸면 지난 기록과 끊깁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아침 준비 · 재료 손질 · 마감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장부 내보내기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김 하나로 시작해 효과가 보이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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